초고도 비만남
초고도 비만남이 7개월 만에 83kg의 폭풍 감량에 성공했다.
11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184kg, 165kg의 초고도 비만 남녀의 '다이어트 프로젝트 5탄'이 전파를 탔다.
이날 '초고도 비만남' 도상현씨는 다이어트 초기 이를 악물고 운동을 한 결과 매달 체중감량을 기록하며, 눈에 띠는 변화를 보여줬다.
그러나 다이어트 경과 4개월 차 트레이너 아놀드 홍에게 몰래 음식을 먹다 들켜 퇴출 위기에 놓였으나, 이내 마음을 다시 잡고 혹독한 트레이닝을 하며 자신과의 싸움을 시작했다.
당시 도상현씨는 "이번 일을 계기로 다시 모든 것 잊고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꼭 100kg을 빼겠다"며 굳은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후 '초고도 비만남' 도상현씨가 7개월간의 지옥훈련 이후, 살이 쏙 빠진 모습으로 스튜디오에 등장해 많은 이들을 경악하게 했다.
도상현씨는 "원래도 낙천적이었는데 살을 빼고 나니 이젠 밖에도 마음껏 돌아다니고 싶다"며 자신의 몸 상태에 만족감을 드러내 많은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
초고도 비만남 모습에 네티즌들은 "초고도 비만남, 83kg을 빼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초고도 비만남, 훈남이 된 건가요?", "초고도 비만남 모습을 보니 불가능이란 없는 것 같아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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