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키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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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레버쿠젠)이 독일 축구전문지 키커가 선정한 2013~2014시즌 분데스리가 12라운드 이주의 선수로 뽑혔다.
손흥민은 9일(한국시각) 함부크르와의 홈경기에서 3골-1도움의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5대3 승리를 이끌었다. 키커는 손흥민에 대해 평점 1점 만점을 매겼다. 이어 '3골-1도움. 간단하게 그는 함부르크 수비수들에게 너무나 빨랐다'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프랑크 리베리(바이에른 뮌헨)와 티모 베르너(슈투트가르트) 등을 제치고 12라운드 이주의 선수로 뽑혔다.
이미 손흥민은 독일 일간지 빌트와 유로 스포르트, 골닷컴 독일판 등에서 12라운드 베스트 11에 든 바 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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