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 무리뉴 첼시 감독이 다시 한번 공격수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타깃은 '호랑이' 라다멜 팔카오(AS모나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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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무리뉴 감독이 팔카오의 모습을 지켜보기 위해 콜롬비아와 벨기에의 친선경기를 관전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첼시는 팔카오 영입을 위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이적료 신기록인 6000만파운드를 제시할 계획을 세웠다. 팔카오는 올여름에도 첼시의 적극적인 구애를 받았지만, 세금이 없는 모나코를 택했다. 팔카오는 프랑스 리그1 이적 후에도 변함없는 득점력을 보이고 있다.
반면 첼시는 페르난도 토레스가 기복이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사뮈엘 에토오는 아직도 완벽히 적응하지 못했다. 무리뉴 감독이 선호하는 파워풀한 공격수는 스쿼드에 없다. 팔카오는 여러의미에서 무리뉴 감독이 원하는 공격수다. 첼시 공격진의 마지막 퍼즐이 될 수 있다. 팔카오도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뛰고 싶다는 의사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팔카오의 높은 주급 등이 변수가 될 수 있다. 무리뉴 감독은 1월이적시장에 영입전에 뛰어들지, 다음 여름에 팔카오를 노릴지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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