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간단한 상견례 후 열린 대본연습은 3시간을 넘기는 긴 시간 동안 진행됐지만, 배우들은 대본에 몰입돼 때론 탄식을 때론 웃음을 터뜨리며 마치 실제 연기를 하듯 대본을 읽어가 현장분위기를 뜨겁게 달구었다.
Advertisement
한혜진은 밝고 당차게 살아온 바른생활녀였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들에 휘말리면서 이전과는 다른 자신의 모습을 보며 혼돈에 빠지는 나은진 역을 특유의 차분한 내면 연기로 소화하였으며, 부드러운 순수남 이상우는 뼛속까지 촌놈기질을 드러내는 마초남 김성수 역으로 그간의 이미지에서 완전히 탈피한 상남자 버럭 상우로 변신한 모습을 보여줘 극의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Advertisement
또한 극의 중심을 든든하게 잡아줄 고두심과 윤주상은 평생을 따뜻하게 감싸주며 살아온 김나라, 나대호 부부 역을 실감나게, 유쾌하게 표현해 후배 배우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Advertisement
한편, 처음부터 끝까지 배우들의 대본연습을 지켜본 하명희 작가는 "과정도 즐겁고 결과도 좋았으면 한다"며 "건강하게 즐겁게 촬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집필할 것"이라고 밝혀 배우들의 따뜻한 박수를 이끌어냈다. '따뜻한 말 한마디'는 '수상한 가정부' 후속으로 12월 2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유재석, 횡령 의혹에 내용증명도 받았다..."아직 소송 들어간 건 아냐" ('놀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3.'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
- 4."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
- 5.[밀라노 현장]'빙속 맏언니'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선 14위…女빙속 베이징 이어 노메달, 韓빙속 24년만의 노메달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