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 체중증량'
배우 고수가 영화를 위해 체중 증량을 한 사연을 공개했다.
1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제작발표회현장에는 방은진 감독과 주연배우 전도연과 고수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영화에서 고수는 친숙하면서도 평범한 가정의 남편이자 아빠 연기를 하기 위해 체중을 8kg 정도를 늘렸다.
이에 고수는 "외적인 변화가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평소에는 많이 안 먹는 편인데 많이 먹고 찌우기는 했다"며 "이번 종배 캐릭터를 맡아 운동을 줄이고 먹을 것을 편하게 많이 먹고 조절은 하지 않았다. 정말 잘 자고 먹고 싶은 것 원 없이 다 먹었다"며 체중을 증량한 사실을 전했다.
또 고수는 "체중을 증량 시킨 것이 영화상에서 어떤 느낌으로 나올지 잘 모르겠지만, 특별히 아저씨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며 "나도 벌써 36살이다. 직업이 연예인이다 보니 운동을 하고 음식조절을 하면서 또래보다 좀 어려 보인다는 얘길 들을 뿐이다"며 '동안'이라는 대답에 이 같이 전하기도 했다.
고수 체중증량 소식에 네티즌들은 "고수 체중증량, 일부러 했군요. 나도 일부로 살을 찌워봤으면 좋겠네요", "고수 체중증량, 일부러 체중을 늘리는 기분은 어떤가요?", "고수 체중증량, 8kg이나? 살을 찌운 지도 몰랐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영화 '집으로 가는 길'은 프랑스 오를리 공항에서 마약범으로 오인돼 마르티니크 섬 감옥에 수감된 평범한 주부 정연(전도연)과 아내를 구하기 위해 애타게 세상에 호소하는 남편(고수)의 실화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2월 개봉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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