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LA 다저스, 다나카 영입위해 1억6000만달러 준비

by
Advertisement
올 시즌 24연승을 기록하며 라쿠텐 골든이글스을 창단 9년 만에 재팬시리즈 우승으로 이끈 다나카 마사히로. 포스팅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을 추진하고 있는 다나카가 류현진의 팀 동료가 되는 걸까.

Advertisement
일본의 스포츠전문지 스포츠닛폰은 LA 다저스가 다나카 영입을 위해 포스팅비용 1억달러, 연봉 6000만달러 등 총 1억6000만달러를 준비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메이저리그 10개 안팎의 구단이 포스팅에 참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무래도 LA 다저스 같은 자금력이 풍부한 빅마켓 구단이 유리할 수 밖에 없다. 다저스는 올시즌 뉴욕 양키스를 제치고 메이저리그 30개 팀 중 선수단 전체 연봉 1위를 차지했다.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단장회에 참석한 네드 콜레티 다저스 단장은 일본 취재진에 "다나카의 투구영상을 보고 있으며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메이저리그 관계자는 "포스팅 액수가 1억달러 정도가 될 것"이라고 했다. 연봉도 2011년 다르빗슈 유가 텍사스 레인저스와 계약한 6년 5600만달러를 뛰어넘는 6년 6000만달러로 예상했다.

Advertisement
다나카는 올해 정규시즌에 24승1세이브, 평균자책점 1.27을 기록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