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도 혐의로 체포됐다가 기소유예 처분으로 석방했지만, 돌아온 것은 계약 해지 통보서였다.
일본 J2(2부리그) 군마는 12일 절도 혐의로 체포됐다가 기소유예 처분으로 석방됐던 공격수 고토 료(27)를 지난달 22일부로 계약 해지 처분했다고 발표했다. 고토는 군마현 다카사키시의 의류 매장에서 명품부츠 2켤레를 훔친 혐의로 체포됐다가 풀려났다. 군마 측은 '피해자 뿐만 아니라 팀을 응원하는 서포터스, 주주 및 스폰서, 지자체 관계자와 동료, 전국의 축구 가족에게 불편과 걱정을 끼쳤다'고 고개를 숙였다. 또 구단 대표이사는 3개월 동안 월급 10% 삭감, 이사 견책 등의 자체 징계로 쇄신 의지를 드러냈다.
군마는 올 시즌 J2 40경기를 치른 현재 승점 38로 전체 22팀 중 20위에 그치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뉴진스 퇴출' 다니엘, 431억 소송중 밝은 근황..교회 강단서 마이크 잡고 '반전 미소' -
김요한, ♥이주연과 핑크빛 만남 '방송 외에 따로 데이트, 조개구이 맛집 갔다" ('신랑수업2') -
비비, '싸가지' 미노이 저격 논란에 입열었다 "듣고 찔린 X이 잘못, 2년 전 만든 곡" 해명 -
박군♥한영, 결혼 5년 차에 또 별거·이혼설..."전국에서 연락 와" 고통 ('동상이몽2') -
정준하, '최코디' 최종훈과 15년만 재회…바로 알아보고 울컥 "몰래 섭외한 거야?" -
박은영 셰프, 얼굴·목소리 똑닮은 '쌍둥이' 공개.."누가 누군지 구분 안돼" -
"이사하면 잔고 24000원" 한윤서, '동거' 남자친구♥ 씀씀이에 분노 ('조선의사랑꾼') -
박지현, 시한부 연기 중 밝힌 가족사 "父 암투병, 그 정도 고통일 줄 몰랐다"('유퀴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굿바이' KIA 亞쿼 전격 교체, 유격수 김도영 카드 만지작…다들 탐낸 '경력직' 영입 여부는?
- 2.'北 내고향 공동응원단에 3억원, 수원FC 선수단에 격려금 100만원?' 이제 '북측' 말고 K-여자축구의 시간
- 3.'166㎞-166㎞-164㎞' 사람 맞아? 오타니 부럽잖은 괴물 투수, 100마일 직구 57개 → ML 신기록…사이영상 정조준
- 4.'가정 폭력→현행범 석방' 인생 최대 위기, 구단 사장도 격분했다 "감독 경질 논의"
- 5.[오피셜]김혜성 극적인 잔류! 그러나 다음 달 고비 또 온다, 에드먼 재활경기 돌입...에스피날 방출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