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설로 믿고 있던 헤어 트리트먼트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상식 및 올바른 트리트먼트 사용 방법이 12일 방영된 SBSE! 스타뷰티쇼 시즌3에서 소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톱스타들의 헤어 스타일링을 담당하고 있는, 순수의 이순철 원장이 직접 방송에 출연해 그 동안 잘못 알고 있던 트리트먼트의 상식을 바로 잡았기 때문이다. 이 원장은 "트리트먼트를 올바르게 사용하면 찰랑거리고, 수분이 많은 모발로 관리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원장이 말한 트리트먼트의 올바른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샴푸 후 머리가 흠뻑 젖은 상태에서 바르기보다, 타월로 물기를 제거하고 트리트먼트를 발라야 한다는 것이다.
또 트리트먼트를 바를 때는 두피에 닿지 않게 모발에 문지르고 비벼주는 모발 마사지를 해야한다. 헤어 트리트먼트는 린스 전에 발라야하며 잦은 트리트먼트를 하더라도 머리가 기름지진 않는다고 강조했다. 심각한 지성 두피만 아니라면, 매일 트리트먼트 관리를 통해 찰랑거리고 윤기 나는 머릿결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트리트먼트를 바른 뒤 5분에서 10분 정도 방치해도 모발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방송에서 한 뷰티스트의 푸석한 머릿결을 순수 더 살롱 트리트먼트 관리를 통해 비단결 머리로 변화시켰고, 트위기 스타일과 올리비아 핫세 스타일을 연출했다. 헤어 관리의 중요성과 개성의 넘치는 스타일링을 선보인 이 원장은 올 상반기 GS홈쇼핑을 통해서 '순수 더 살롱 트리트먼트'를 런칭한 바 있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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