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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윤보원은 서조분소의 유일한 경찰로 학창시절엔 반항아였지만 현재는 동네에 크고 작은 일에 없어서는 안될 만능 해결사. 사소한 일들도 무심히 넘기지 않는 열정, 예리한 감, 끝까지 파고드는 지구력을 갖춘 경찰계 '잔다르크'같은 인물로 주인공 한태경(박유천)과 함께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데 누구보다 적극적인 캐릭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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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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