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한 작가 퇴출과 '오로라공주' 연장 반대 및 종영에 관한 서명운동이 6일만에 만 천명을 넘어서고 있다.
지난 6일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에서 배우 임예진 하차 소식과 추가 연장설이 전해진 직후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 이슈 청원 게시판에는 "'오로라공주' 연장 반대 및 종영을 요구합니다"는 제목으로 청원이 게재됐다. 이 청원이 화제를 모으며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려 결국 목표했던 1,000명 이상이 서명에 참여 했다.
이후 8일 게재된 "'오로라공주' 추가연장 반대, 조기종영, 임성한작가 퇴출 원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은 1,000,000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청원은 오는 12월 31일 까지로 6일이 지난 지금 만 천명 이상 서명을 받아내고 있다.
시청자들의 이 같은 분노는 '오로라공주'에서 극중 인물이 뜬금 없는 중도하차, 암세포를 생명으로 표현한 엽기대사, 욕설자막 때문이다.
그러나 아이러니 하게도 임성한 퇴출운동 소식에도 '오로라공주' 시청률은 오히려 상승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2일 방송된 122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17.2%를 기록, 자제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한편 임성한 작가 퇴출논란에 더해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임성한 작가의 실제 조카 백옥담의 특혜 논란도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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