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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손보 프런트는 비상이었다. 에드가의 방전된 체력을 끌어올리는데 매진했다. 외국인선수에게 공격이 몰리는 한국배구의 특성상 에드가도 공격점유율 50% 이상을 책임져줘야 했다. 당시 시즌 개막까지 한 달여가 남아있었지만, 에드가의 체력은 좀처럼 올라오지 않았다. 체력이 떨어지면 자연스럽게 타점이 낮아지게 된다. 2m12의 큰 신장을 살린 높은 타점이 살아나지 않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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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손보는 홍삼 대신 장뇌삼을 택했다. LIG손보는 10년근 이상된 장뇌삼 뿌리를 에드가에게 제공했다. 장뇌삼은 피로, 원기 회복을 돕고 스트레스에 대한 내성을 키워주는 효과가 있다. 특히 부작용이 전혀 없어 외국인도 손쉽게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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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가는 13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의 2013~2014시즌 NH농협 V-리그 경기에서도 20득점으로 팀 내 최다득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팀은 세트스코어 0대3(22-25, 25-27, 16-25)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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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2014시즌 NH농협 V-리그 전적(13일)
흥국생명(1승2패) 3-2 도로공사(1승3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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