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트 뎀프시(시애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복귀가 임박한 듯 보인다.
14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시즌을 마친 뎀프시가 단기 임대로 EPL 복귀를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데이비드 베컴, 티에리 앙리, 로비 킨 등 MLS시즌을 마치고 2개월간 단기임대로 유럽 무대를 누빈 바 있다. 뎀프시도 마찬가지 케이스를 노리고 있다. 시애틀의 아드리안 하노어 단장 역시 "뎀프시는 오프시즌 동안 임대로 팀을 떠날 수 있다는 조항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뎀프시의 복귀팀은 지난시즌까지 뛰었던 토트넘이 유력한 상황이다. 토트넘은 그가 EPL 복귀시 최우선 협상 옵션을 가지고 있다. 2012년까지 뎀프시가 뛰었던 풀럼과 포워드 보강을 원하는 애스턴빌라, 랜든 도노반에 이어 또 한번의 미국선수 신화를 노리는 에버턴 등도 뎀프시의 예상행선지로 꼽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뉴진스 퇴출' 다니엘, 431억 소송중 밝은 근황..교회 강단서 마이크 잡고 '반전 미소' -
김요한, ♥이주연과 핑크빛 만남 '방송 외에 따로 데이트, 조개구이 맛집 갔다" ('신랑수업2') -
비비, '싸가지' 미노이 저격 논란에 입열었다 "듣고 찔린 X이 잘못, 2년 전 만든 곡" 해명 -
박군♥한영, 결혼 5년 차에 또 별거·이혼설..."전국에서 연락 와" 고통 ('동상이몽2') -
정준하, '최코디' 최종훈과 15년만 재회…바로 알아보고 울컥 "몰래 섭외한 거야?" -
박은영 셰프, 얼굴·목소리 똑닮은 '쌍둥이' 공개.."누가 누군지 구분 안돼" -
"이사하면 잔고 24000원" 한윤서, '동거' 남자친구♥ 씀씀이에 분노 ('조선의사랑꾼') -
박지현, 시한부 연기 중 밝힌 가족사 "父 암투병, 그 정도 고통일 줄 몰랐다"('유퀴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굿바이' KIA 亞쿼 전격 교체, 유격수 김도영 카드 만지작…다들 탐낸 '경력직' 영입 여부는?
- 2.'北 내고향 공동응원단에 3억원, 수원FC 선수단에 격려금 100만원?' 이제 '북측' 말고 K-여자축구의 시간
- 3.'166㎞-166㎞-164㎞' 사람 맞아? 오타니 부럽잖은 괴물 투수, 100마일 직구 57개 → ML 신기록…사이영상 정조준
- 4.'가정 폭력→현행범 석방' 인생 최대 위기, 구단 사장도 격분했다 "감독 경질 논의"
- 5.[오피셜]김혜성 극적인 잔류! 그러나 다음 달 고비 또 온다, 에드먼 재활경기 돌입...에스피날 방출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