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엄 애널드 전 호주 대표팀 감독이 J-리그에 진출한다.
센다이는 14일 '애널드 감독이 내년 시즌부터 팀을 지휘한다'고 발표했다. 애널드 감독은 올 시즌까지 호주 A-리그 센트럴코스트 매리너스를 지휘 중이었다.
현역시절 호주 대표로 56차례 A매치에 나섰던 애널드 감독은 1997~1998년 히로시마에서 활약했으며, 2001년 은퇴했다. 2007년에는 호주 대표팀 감독으로 취임했다. 2012~2013시즌 센트컬코스트를 A-리그 우승으로 이끌면서 최우수 감독상을 받았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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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시절 호주 대표로 56차례 A매치에 나섰던 애널드 감독은 1997~1998년 히로시마에서 활약했으며, 2001년 은퇴했다. 2007년에는 호주 대표팀 감독으로 취임했다. 2012~2013시즌 센트컬코스트를 A-리그 우승으로 이끌면서 최우수 감독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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