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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37라운드가 A매치 기간인 16일과 17일 열린다. 울산은 느긋하다. 김신욱 김승규 이 용이 홍명보호에 차출됐지만 걱정이 없다. 이번 주말 경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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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전선이 형성돼 있다. 4위 전쟁이다. 마지막 남은 한 장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티켓이 걸렸다. K-리그 최대 라이벌의 혈투다. FC서울과 수원이 전장에 서 있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서울이 승점 54점(15승9무9패)으로 4위, 수원이 50점(14승8무12패)으로 5위에 포진해 있다. 남은 경기에서 두 팀의 정면 충돌은 없다. 서울이 열쇠를 쥐고 있지만 아직 안심할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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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 더비'는 새롭게 뜬 라이벌전이다. 가장 최근인 지난달 6일 대결에선 득점없이 비겼다. 그 전까지 3차례 대결에서 모두 '펠레 스코어(3대2)'가 연출될 정도로 화끈한 일전이었다. 올해 1승1무1패로 백중세다. 서울은 ACL 후유증에 신경이 쓰인다. 9일 광저우 헝다와의 원정경기에서 1대1 무승부를 기록, 원정 다득점(1차전 서울 홈 2대2)에서 밀려 준우승에 머물렀다. 올시즌은 끝내 무관으로 막을 내리게 됐다. 그러나 경기는 끝나지 않았다. 4위 전쟁은 포기할 수 없다. 내년 ACL 정상 재도전을 위해서는 사수해야 한다. 변수는 전력 누수다. 고명진과 윤일록이 A매치에 차출됐다. 설상가상, 하대성과 김진규는 경고누적으로 결장한다. 그래도 희망은 있다. 주포 데얀이 몬테네그로대표에 차출됐지만 소속팀이 더 절박하다며 잔류하기로 결정했다. 몬테네그로는 브라질월드컵 진출이 좌절됐다. 데얀의 잔류에 동료들도 고무됐다. 정신 재무장을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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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와 5위는 극과 극이다. 서울과 수원의 충돌이라 더 관심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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