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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의는 "이왕표의 병명은 하부담관암(담도암)이다. 완치 목표로 한 치료는 췌·십이지장 절제술이라고 해서 외과 수술 중에서도 아주 큰 수술에 속한다"며 "수술 당시에 아주 위험했다. 수술하고 나서 중환자실에 갔을 때는 살 수 있을지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위험했다. 다행히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잘 견디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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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표는 유서를 통해 "수술 중 내가 혹시 잘못된다면 장기를 기증하겠다. 눈은 이동우 씨에게 줬으면 좋겠다"라는 뜻을 남겼다. 이 사실을 '여유만만' 제작진을 통해 전해들은 이동우는 "이왕표 선생님의 뜻은 정말 감사할 뿐이지만 저는 이왕표 선생님의 쾌유를 진심으로 바랄 뿐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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