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아중이 5살 연하 주원과 로맨스 호흡을 펼친 소감을 전했다.
김아중은 18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캐치미' 제작보고회에 이현종 감독, 상대역 주원과 함께 참석했다.
영화 '캐치미'는 엘리트 프로파일러 이호태(주원)가 전설적인 도둑이 되어 나타난 첫사랑 윤진숙(김아중)과 재회하면서 사건이 점점 커지는 완전 범죄 로맨스 영화로, 다음달 12일 개봉한다.
김아중은 이 영화를 통해 처음 연하 남자 배우와 연인 연기를 했다.
김아중은 "좋았다"고 했다.
"연하배우와 하니까 스킨십이 조금 편해진 것 같다. 연상은 불편한 것은 아니지만 조심스럽기는 하다"는 게 이유다.
하지만 그는 "왠지 좋은 모습,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부담감,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고충도 뒤따랐음을 내비쳤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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