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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런 중차대한 시점에서 만난 팀이 하필 오리온스다. 오리온스는 이날 경기전까지 7승8패로 공동 5위지만, 최근 페이스는 10개팀중 최상급에 속한다. 지난 17일 전자랜드전까지 최근 4연승의 행진을 벌였다. 오리온스는 리온 윌리엄스의 제공권, 신인 한호빈의 알토란 활약, 김동욱 이현민의 외곽슛 등이 조화를 이루면서 조직력을 극대화시켰다. 문 감독은 "윌리엄스의 공격 리바운드를 적극 차단하고, 한호빈에게 가로채기를 허용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경계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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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SK의 저력은 만만치 않았다. 3쿼터 막판부터 리바운드와 수비가 살아났다. 자연스럽게 공격도 풀렸다. 주희정의 3점슛, 헤인즈의 골밑슛으로 49-54로 따라붙은 SK는 4쿼터 시작과 함께 속공 2개를 연속 성공시키며 53-56으로 점수차를 더욱 좁혔다. SK는 4쿼터 5분36초 상대 오리온스 추일승 감독의 벤치 테크니컬 파울로 얻은 자유투 2개를 주희정이 모두 성공시키며 65-64로 전세를 뒤집었다. 추 감독이 과격한 어필로 퇴장 처분을 당하자 SK의 기세는 더욱 뜨거웠다. 경기 종료 1분55초를 남기고는 헤인즈의 연속 득점으로 역전극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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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에서는 KGC가 KT를 71대65로 누르며 2연승을 달렸다.
잠실학생=노재형 기자 jhno@, 안양실내=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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