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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얀은 경기 후 "아시아 최고 리그에서 이런 기록을 올려 기쁘다. (몬테테그로)대표팀과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를 합치면 올해 30골은 넣은 것 같다. 부상으로 10경기 정도 못 뛰었는데 이것을 뺀다면 올해도 좋은 활약을 펼쳤다고 생각한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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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얀은 "전북전은 시즌 중 가장 중요한 경기 중 하나인데 좋은 경기를 했다. ACL 결승전에서 안 좋았는데 이후 팀이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준 경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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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 준우승은 여전히 아쉽다. 서울은 ACL 정상 문턱에서 고배를 마셨다. 9일 적지에서 벌어진 광저우 헝다(중국)와의 ACL 결승 2차전에서 1대1로 비겼다. 1차전 홈에서 2대2로 비긴 서울은 2무를 기록했지만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우승컵을 광저우에 헌납했다. 데얀은 "우승하지 못한게 가슴이 아팠다. 결승전을 1, 2차전으로 나누는 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한다. 원정 다득점 원칙도 아쉽다. 광저우가 우리를 상대로 특별히 잘한 것이 아니어서 아쉬움이 더 남는다. 우리도 잘했고, 광저우는 우리가 질만한 팀이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경기가 잘 풀릴 때가 있고 더 싸워야 하는 경기가 있다. 서울은 K-리그 최고의 팀이고, 동료들이 도와주면서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중요한 건 열정이다. 한 골 넣고 더 넣겠다는 열정이 지금의 나를 있게 했다"며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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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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