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21일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FIFA 온라인 3'의 대규모 겨울 업데이트 콘텐츠와 향후 e스포츠 실행 계획을 최초로 공개했다.
우선 오는 28일 'Authentic(어센틱)'을 메인 테마로 한 'FIFA 온라인 3'의 겨울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Authentic'은 '진짜와 흡사한'의 뜻을 지닌 형용사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인게임(in-game) 환경을 실제 축구와 더욱 가깝게 한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넥슨은 설명했다.
가장 큰 변화는 2013~2014시즌 정보가 게임 데이터에 반영되는 로스터 업데이트로, 올 여름 이적시장 정보에 기반한 최신 구단 '스쿼드'와 이전 시즌 성적을 바탕으로 조정된 '신규 선수 스탯(능력치)'를 제공하며, 구단별 유니폼과 엠블럼도 2013~2014시즌의 새 디자인으로 거듭난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4794명의 선수와 총 99개팀이 추가될 예정이다. 한국 2부리그인 K-리그 챌린지와 함께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칠레 등의 리그가 새롭게 선보인다.
발전된 기술력으로 현실감 넘치는 비주얼도 제공한다. 패키지 게임 'FIFA 14'의 비주얼 엔진을 기반으로 다듬어진 선수 얼굴을 게임 내 반영(페이스 온), 실제 선수 얼굴과 더욱 가까워진 그래픽을 선보이고, 선수 체형과 날씨 표현 등도 보다 정교하고 현실적으로 적용한다.
또 보유 선수의 외형을 자유롭게 꾸밀 수 있는 '라커룸' 콘텐츠를 추가한다. '라커룸'에서는 유니폼 디자인부터 보호대, 축구화 등의 장비까지 교체할 수 있다. 특히 축구화의 경우 실존하는 다양한 브랜드 상품을 선수에 착용시킬 수 있다. 아울러 FIFA 시리즈 최초로 '문신' 표현을 지원, 개성 있는 연출이 가능해진다.
이밖에 신규 모드 '컵 대회'를 12월 19일 오픈한다. PvE 기반의 '컵 대회' 모드에서는 조 추첨부터 토너먼트까지 실제와 흡사한 방식으로 진행되는 다양한 대회를 즐길 수 있다. 모든 '컵 대회' 미션은 우승으로, 우승에 성공하면 다량의 'EP(게임머니)'를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한편 넥슨은 'FIFA 온라인 3'의 향후 e스포츠 실행계획 중 하나로, 12월 중 'FIFA 온라인 3'의 공식 e스포츠 경기장인 '아레나(ARENA)'를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레나'는 e스포츠의 보는 재미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 중인 'FIFA 온라인 3'의 공식 대회장으로, 현재 예선이 한창인 첫 정규리그 'FIFA 온라인 3 챔피언십' 본선이 개최된다. 넥슨은 이외에도 다양한 하부리그 개최, 다이내믹한 옵서버 시스템 등 e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FIFA 온라인 3'의 서비스를 총괄하는 넥슨 이정헌 본부장은 "올 겨울을 전환점으로 FIFA 온라인 3가 실제축구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며, "콘텐츠는 물론 리그까지 이용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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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변화는 2013~2014시즌 정보가 게임 데이터에 반영되는 로스터 업데이트로, 올 여름 이적시장 정보에 기반한 최신 구단 '스쿼드'와 이전 시즌 성적을 바탕으로 조정된 '신규 선수 스탯(능력치)'를 제공하며, 구단별 유니폼과 엠블럼도 2013~2014시즌의 새 디자인으로 거듭난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4794명의 선수와 총 99개팀이 추가될 예정이다. 한국 2부리그인 K-리그 챌린지와 함께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칠레 등의 리그가 새롭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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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보유 선수의 외형을 자유롭게 꾸밀 수 있는 '라커룸' 콘텐츠를 추가한다. '라커룸'에서는 유니폼 디자인부터 보호대, 축구화 등의 장비까지 교체할 수 있다. 특히 축구화의 경우 실존하는 다양한 브랜드 상품을 선수에 착용시킬 수 있다. 아울러 FIFA 시리즈 최초로 '문신' 표현을 지원, 개성 있는 연출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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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넥슨은 'FIFA 온라인 3'의 향후 e스포츠 실행계획 중 하나로, 12월 중 'FIFA 온라인 3'의 공식 e스포츠 경기장인 '아레나(ARENA)'를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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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온라인 3'의 서비스를 총괄하는 넥슨 이정헌 본부장은 "올 겨울을 전환점으로 FIFA 온라인 3가 실제축구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며, "콘텐츠는 물론 리그까지 이용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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