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크리스티 클락(Christy Clark)수상이 한국과의 교역 관계 강화 및 경제 ? 교육 ? 문화적 교류를 지속적으로 증진시키기 위해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주요 투자 무역 관계자들과 함께 28일 한국을 방문한다.
방한 기간 동안 크리스티 클락 수상은 한국과의 에너지 분야에서의 투자 및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데 중점을 둘 예정이며, 이의 일환으로 브리티시 컬럼비아, 캐나다 ?한국 천연가스포럼에 참석하여 액화천연가스(LNG) 부분에서의 공동 협력 프로젝트에 대해 논의한다. 한국-브리티시 컬럼비아, 캐나다 천연가스 포럼은 지난해 8월 지식경제부와 에너지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로 시작되었으며 2012년 12월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밴쿠버에서 '제1회 한국-캐나다 천연가스 포럼' 이 개최되었다.
자매결연 체결 5주년을 맞이하는 경기도청 방문을 비롯하여 정부유관기관 및 기업, 교육기관과 다수의 양해각서(MOU) 체결 등 경제 및 교육분야에서의 협력과 정부간 우호증진을 위해 다양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클락 수상은 "브리티시 컬럼비아주는 한국을 비롯하여 다수의 아시아 국가 들과 장기간 우호적인 관계를 구축해 왔으며, 특히 아시아 국가들에게 있어서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교두보 및 경제 성장을 위한 최적의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고 말했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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