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이 도르트문트와의 라이벌전에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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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은 23일(한국시각) 독일 도르트문트의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가진 도르트문트와의 2013~2014시즌 분데스리가 13라운드에서 3대0으로 이겼다. 전반전을 득점없이 마무리한 뮌헨은 후반전에만 3골을 몰아치면서 원정 승리를 따냈다. 이날 승리로 뮌헨은 승점 35가 되면서 선두를 질주했다. 승점 추가에 실패한 도르트문트(승점 28)는 헤르타 베를린을 꺾고 승점 31이 된 레버쿠젠에 2위 자리를 내줬다.
한편, 지난 시즌까지 도르트문트에서 뛰다 뮌헨으로 이적한 마리오 괴체는 후반 11분 교체투입되어 10분 만에 선제 결승골을 뽑아내 8만 관중의 야유를 무색케 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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