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대표이사 사장 이준우)의 '베가 시크릿노트'가 유명 연예인들의 애용폰인 것으로 알려져 '베가 시크릿노트'의 가치에 대해 소비자들의 관심이 새롭게 집중되고 있다.
베가 시크릿노트를 사용하고 있는 연예인은 김명민, 이서진, 김혜수, 성유리, 전현무 등을 비롯해 현재 수십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걸그룹 '레인보우'는 SNS를 통해 직접 '베가 시크릿노트'를 사용하는 모습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처럼, '베가 시크릿노트'는 배우, 가수, 개그맨, 방송인, MC뿐만 아니라 방송국 PD에 이르기까지 연예계 유명 인사들의 '머스트 해브(Must-Have) 폰'으로 자리잡고 있다.
베가 시크릿노트가 연예계 종사자들 사이에서 이러한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베가 시크릿노트'의 정보에 대한 완벽한 보안과 사생활 보호 기능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공개되어서는 안 될 중요하고 민감한 정보들이 폰에 저장되고 사생활 보호에 대한 필요성이 다른 어떤 직업군보다 큰 연예인이라는 직업의 특성 상 타인이 쉽게 도용할 수 없는 지문인식을 통한 정보 접근과 사생활 보호 공간인 '시크릿 박스' 등 '베가 시크릿노트'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이 크게 어필한 것으로 보인다.
김주성 팬택 전무는 "보안에 특화된 '베가 시크릿노트'의 차별화점이 연예인이라는 직업의 특수성과 잘 맞아떨어진 것 같다"며 "연예인들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 또한 점차적으로 개인 정보 보안에 대한 니즈가 커지고 있는 만큼 보안 기능에 대한 개선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팬택은 스타들이 현재 사용 중인 '베가 시크릿노트'를 비롯한 베가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매년 진행해 오고 있는 스타폰 경매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국내 톱스타들이 자신이 사용하던 스마트폰을 기증하고 네티즌들이 경매를 통해 구매하는 행사로, 수익금 전액은 자선 기금으로 사용된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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