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할리우드 영화로 컴백한다.
비는 EFO 필름 제작 '더 프린스'에 최종 캐스팅 돼 브루스 윌리스, 존 쿠삭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더 프린스'는 브라이언 A.밀러 감독의 액션 스릴러로 비는 오마르(브루스 윌리스)와 가까운 냉철하고 용감한 캐릭터 마크 역을 맡았다. 촬영 시작일은 이달 말~12월 초로 예정돼 있다.
비는 앞서 2009년 워스쇼키 형제가 메가폰을 잡은 '닌자 어쌔신'을 통해 할리우드에 얼굴을 알린 바 있다. 그동안 국내 작품 러브콜도 쏟아졌지만, '더 프린스'를 최종 선택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관심이 집중된다.
비는 일본 제프 투어를 진행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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