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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종착역이다. 2013년 K-리그의 마지막 주가 시작됐다. 최후의 운명이 결정된다. 우승과 강등팀이 세상에 나온다. 그룹A의 1위는 올해 K-리그 챔피언이다. 그룹 B의 13, 14위는 2부로 강등되고, 12위는 2부 리그 1위 상주 상무와 승강 플레이오프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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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포항의 마지막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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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팀 모두 집중력이 매섭다. 울산은 6연승, 포항은 4연승 중이다. 39라운드에서 울산은 원정에서 부산, 포항은 홈에서 서울과 충돌한다. 원정 부담은 있지만 대진상 울산이 유리하다. 부산은 6위(승점 49)에 포진해 있다. 포항의 상대인 서울은 4위(승점 61)다. 최근 4경기에서 3승1무로 상승세다. 서울은 내년 시즌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진출 티켓을 거머쥐어 홀가분하지만 데얀의 득점왕 경쟁이 걸려 있어 물러설 수 없는 일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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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3위 싸움을 벌이고 있는 전북(승점 62)은 수원과 원정경기를 치른다. 수원은 5연패의 늪에 빠져있다. 전북은 23일 3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수원의 마지막 홈경기는 변수지만 전력에선 전북의 우세가 점쳐졌다. 전북이 80점, 수원이 73점으로 나타났다.
2부 리그로 추락하는 비운의 강등팀도 결정된다. 11위가 1부 잔류의 커트라인이다. 경남(승점 35)이 위치해 있다. 12~14위의 승점은 32점(강원), 30점(대구), 28점(대전)이다.
39라운드 강등 전쟁의 화두는 정면 충돌이다. 4개팀이 뒤엉킨다. 경남은 대전, 강원은 대구를 각각 홈으로 불러들인다. 랭킹 지수만 봐도 접전이 예상된다. 경남(79점)과 대전(81점), 강원(77점)과 대구(75점)의 점수 차는 2점이다. 5점 이하의 점수 차는 격차가 거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경남은 최근 4연승의 대전에 총점에선 밀리지만, 변수 지수에선 13대12로 앞섰다. 경남은 올시즌 대전에 2승1무를 기록 중이다. 경남은 대전을 꺾으면 사실상 잔류가 확정된다. 강원과의 골득실차(경남 -13, 강원 -30)가 워낙 커 유리하다. 반면 대전은 무조건 승리한 후 강원-대구전을 지켜봐야 한다.
강원과 대구는 흐름에서 희비가 있다. 강원은 최근 5경기에서 3승2패, 대구는 1승2무2패다. 올시즌 3차례 대결에서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변수 지수에선 강원이 14점, 대구가 10점으로 평가됐다. 강원이 대구를 꺾으면 대구와 대전의 강등이 결정된다. 대구가 승리하면 12위가 바뀐다. 12위와 13위도 극과 극이다. 12위는 플레이오프를 통해 잔류 기회가 있지만 13위는 추락이다.
1부 잔류가 확정된 전남-성남전은 전남이 85대76으로 우세한 것으로 분석됐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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