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가 결국 새로운 골키퍼를 찾아 나섰다.
26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마누엘 페예그리니 맨시티 감독이 스토크시티의 골키퍼 아스미르 베고비치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데일리미러에 따르면 맨시티는 베고비치 영입을 위해 조 하트에 1500만파운드를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베고비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꾸준한 골키퍼 중 한명으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를 브라질월드컵 본선으로 올려놓으며 더욱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맨시티는 이전에도 베고비치 영입을 시도한 바 있다. 베고비치는 유럽챔피언스리그에 바로 등록이 가능한 선수라 맨시티 입장에서는 최상의 영입 타깃이다.
베고비치 영입설로 조 하트의 입지는 더욱 좁아지게 됐다. 하트는 계속된 실수로 맨시티의 넘버1 자리에서 밀려났을 뿐만 아니라, 잉글랜드 대표팀 주전 자리에서도 밀려날 위기에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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