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27일 열리는 2013~2014시즌 한국프로농구(KBL) 모비스-오리온스전에서 모비스의 승리를 전망했다.
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27일 오후 7시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리는 모비스-오리온스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매치 61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43.87%가 모비스의 우세를 예상했다고 전했다.
원정팀 오리온스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는 24.85%, 나머지 31.28%는 10점차 이내 박빙승부를 전망했다.
전반전 역시 홈팀 모비스의 우세 예상이 47.37%로 최다집계 됐고, 원정팀 오리온스 우세(26.93%),양팀의 5점차 이내 접전 예상이 25.72%로 뒤를 이었다. 전반 득점대 예상 집계결과 양팀 모두 34점 이하 항목이 12.89%로 1순위를 차지했고, 최종 득점대에서는 70-70점대 박빙승부(11.84%)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2위 모비스는 3연패 뒤 위기에서 삼성에게 승리를 거두며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삼성의 7연승 저지한 지난 경기에서는 24득점을 올린 문태영의 활약이 돋보였다. 반면 SK전 후유증을 보이고 있는 오리온스는 분위기 반전을 위해 승리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양팀의 올 시즌 벌어진 양팀의 첫 맞대결에서는 90대58로 모비스가 크게 승리한 바 있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최근 모비스도 팀의 기둥인 양동근의 갑작스런 부상에 팀 조직력까지 무너지며 3연패를 기록하기도 했다. 오리온스 역시 심판 판정시비와 재경기 요청 등 경기 외적인 문제로 완벽하게 게임에만 집중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며 "각 팀의 주축선수를 중심으로 최근 분위기와 흐름을 면밀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농구토토 매치 61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27일 오후 6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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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팀 오리온스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는 24.85%, 나머지 31.28%는 10점차 이내 박빙승부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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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모비스는 3연패 뒤 위기에서 삼성에게 승리를 거두며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삼성의 7연승 저지한 지난 경기에서는 24득점을 올린 문태영의 활약이 돋보였다. 반면 SK전 후유증을 보이고 있는 오리온스는 분위기 반전을 위해 승리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양팀의 올 시즌 벌어진 양팀의 첫 맞대결에서는 90대58로 모비스가 크게 승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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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농구토토 매치 61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27일 오후 6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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