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항공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소외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25일부터 12월 3일까지 7박 9일간 미국 동부지역을 여행하는 '드림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드림투어'는 델타항공의 대표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저소득 가정 아동들에게 미주 항공권을 지원, 한국과는 다른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명문 대학 방문 등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직접 설계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올해 투어에는 서울, 부산, 경남, 경북, 전남, 울산 등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선정한 아동 15명이 참가, 뉴욕, 워싱턴, 보스턴 등지 등을 돌아보게 된다.
델타항공의 레이몬드 장 한국대만 지사장은 "델타항공이 소외된 어린이들이 더 넓은 세상을 보고 다양한 경험을 쌓는데 도움이 될 수 있어 정말 기쁘다"며 "델타항공은 드림투어와 같이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갈 예정이며, 한국과 미국 사이의 '다리' 역할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델타항공은 2003년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저소득 가정 어린이들에게 일본 및 미주 항공권을 매년 지원하고 있다.
2013년 '드림투어'는 델타항공을 비롯한 10군데의 후원처에서 함께 지원한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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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투어에는 서울, 부산, 경남, 경북, 전남, 울산 등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선정한 아동 15명이 참가, 뉴욕, 워싱턴, 보스턴 등지 등을 돌아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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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항공은 2003년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저소득 가정 어린이들에게 일본 및 미주 항공권을 매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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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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