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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연 "엘 열애설 이후 돌 맞고 쓰레기 테러" 충격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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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초콜릿녀' 김도연이 아이돌 그룹 멤버와 사귄다는 이유만으로 팬들로부터 공격을 받은 사실을 털어놓으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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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그룹 '인피니트' 엘과 열애설에 휩싸였던 김도연은 26일 오전 자신의 SNS에 열애설을 인정하면서 그동안 받았던 고통을 토로했다.

김도연은 "열애설이 터졌을 때부터 지금까지 그쪽(인피니트) 회사측에서 명수(엘)를 위해 조용히 있어달라고 부탁해 잠자코 있었다. 그게 그 사람을 위한거라 생각하고 잘 참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고 운을 떼며 열애설이 사실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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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연에 따르면, 열애설이 터진 후 엘의 열성 팬들이 돌을 던지거나 차에 흠집을 내는 등 신상에 위협을 가했다.

또 사무실 앞에 쓰레기를 놔두고 가거나 물건을 대량 주문한 뒤 반품하는 등 자신이 하는 쇼핑몰 영업을 방해해 부모님이 병원에 입원하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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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연은 "한사람을 지키려고 내 소중한 사람들과 저를 못 지킨 것 같아 모든 것을 밝히려고 한다"면서 "더 이상 건드리지 말라"고 강력 경고했다.

김도연은 "그동안 아무것도 말할 수 없어 힘들었다. 모든 내용을 해명할 수 있는 증거들, 녹취들 다 보유하고 있다. 강남구 경찰서에 도착해 고소장을 접수하려고 한다. 이 이후로 악플들과 악성 루머에 속수무책으로 당하지 않을 것"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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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연은 2010년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얼짱 초콜릿 중독녀'로 소개돼 이름을 알렸다.

당시 김도연은 6년간 초콜릿 1.2톤을 먹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지난 9월 트위터에 엘과의 열애를 암시하는 글을 올려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당시 엘의 소속사는 "두 사람이 친한 친구일 뿐"이라며 연인 관계를 부인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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