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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 출신 감독 전성시대, 왜 포수 출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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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 출신 사령탑 전성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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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가 김진욱 감독을 경질하고 송일수 2군 감독을 새 사령탑에 선임했다. 재일교포인 송 신임 감독은 포수 출신이다. 일본 프로야구 긴테쓰 버팔로스에서 포수로 활약했고, 삼성 라이온즈에서도 포수 마스크를 썼다. 송 감독은 긴테쓰 불펜코치, 스카우트로 활동하는 등 경험이 풍부하다.

이로써 송 감독이 두산 지휘봉을 잡으면서 한국 프로야구 10개 구단 중 4개 팀을 포수 출신이 이끌게 됐다. NC 김경문, SK 이만수, KT 조범현 감독이 포수 출신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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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 사령관 격인 포수 출신은 선수단 전체를 잘 파악하고, 경기의 맥을 잘 잡아낸다는 평가다. 예민한 투수의 심리를 잘 알고, 야수 전 포지션과 소통이 가능하다. 지도자로서 이런 점이 유리하다는 게 야구인들의 말이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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