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수 출신 사령탑 전성시대다.
Advertisement
두산 베어스가 김진욱 감독을 경질하고 송일수 2군 감독을 새 사령탑에 선임했다. 재일교포인 송 신임 감독은 포수 출신이다. 일본 프로야구 긴테쓰 버팔로스에서 포수로 활약했고, 삼성 라이온즈에서도 포수 마스크를 썼다. 송 감독은 긴테쓰 불펜코치, 스카우트로 활동하는 등 경험이 풍부하다.
이로써 송 감독이 두산 지휘봉을 잡으면서 한국 프로야구 10개 구단 중 4개 팀을 포수 출신이 이끌게 됐다. NC 김경문, SK 이만수, KT 조범현 감독이 포수 출신 감독이다.
Advertisement
야수 사령관 격인 포수 출신은 선수단 전체를 잘 파악하고, 경기의 맥을 잘 잡아낸다는 평가다. 예민한 투수의 심리를 잘 알고, 야수 전 포지션과 소통이 가능하다. 지도자로서 이런 점이 유리하다는 게 야구인들의 말이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김장훈, '기내 흡연' 당시 심경 "경보기 소리 날까 궁금했다…제 정신 아냐" -
'87세' 전원주, 휄체어 벗어나 다시 걸었다..."고관절 수술도 날 막지 못해" -
김지선, 입대한 子 '눈물 상자'에 무너졌다..."참으려 해도 눈물이 앞을 가려" -
화사, 12세 연상 사업가와 결별설 후 나온 '굿 굿바이' 비하인드 "아마 펑펑 울지 않았을까" -
김장훈 "기내 흡연 당시 수면제 30알 복용...수갑 안 차고 벌금 깎아" -
'투견부부' 진현근, 전처 폭력성 폭로 "아이 안고 있는데 눈 발길질…안와골절로 실명 위기" (X의 사생활) -
송가인, 매니저 선물로 200만원 통큰 플렉스..."내가 더 신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수가! 이정후 전경기-전이닝 소화, SF의 엽기적인 스탯들...대학 감독 때 버릇 그대로?
- 2."불혹 앞두고 팔꿈치 골절이라니" 亞서 뛰는 맨유 출신 월클의 눈물, '시즌 5골 12도움' 미친 활약 중 불의의 부상
- 3.한국 21-6 제압, 우승 12일 만의 충격 경질...韓 안중에도 없던 일본 감독, 재계약 실패 이유 "日 코치가 훈련 다 시켰다"
- 4.충격 소식! 김혜성 향한 극단적 차별→1할치고 기회받는 'LAD 철밥통'…'로버츠 결정 이해 불가' 5할 무력시위로 응수
- 5.'LG→한화→삼성' 최악 대진 6승2패 통과 → 이강철 KT 감독 "마지막에 정상에서 만납시다"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