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쌀 소비가 감소하고 많은 현대인들이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한 질병으로 고통받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여전히 한국인은 '밥힘'으로 산다. 특히 요즘에는 어느 집에나 하나씩 있는 밥솥과 더불어 가정용 벼 도정기 보급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최근 국내 기술 집약 기업인 (주)바로텍(대표 김영미 www.baro114.com)이 가정용 즉석 벼 도정기 '햇살맘'을 개발해 화제를 낳고 있다.
'햇살맘'은 기존 일반 도정기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제품으로 가정에서 소비자의 취향에 맞게 벼를 현미(5분도)에서 백미(11분도)까지 간편하게 찧을 수 있으며 정밀기술로 가공해 쌀이 가진 영양소를 그대로 보존할 수 있다.
바로텍 김영미 대표는 "햇살맘은 벼를 1kg까지 넣고 7~8인분을 찧을 수 있고 30초면 1인분을 도정할 수 있다"며 "강력한 모터를 사용해 고장 없이 반영구적이며, 슬림한 디자인으로 크기도 크지 않아 가정에 두고 사용하기 적당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가족수가 적은 가정, 건강식을 찾는 이, 쌀벌레 등으로 보관의 불편함을 겪는 가정에 유용한 제품이다. 벼를 바로 도정해서 밥을 짓기 때문에 쌀눈의 영양이 그대로 살아있고 먹기 부드러운 밥으로 건강한 쌀을 섭취할 수 있어 이유식을 먹는 아기, 수험생, 산후조리, 노인들에게 건강식을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햇살맘'은 국내 최초 초소형 가정용 벼도정기로 최저소음을 실현해 도정 중에도 대화나 전화통화, TV시청을 할 수 있고, 소비전력도 최소화해 에너지 효율1등급으로 최고의 효율을 갖추고 있다.
'햇살맘'을 활용해 도정해 먹는 신선한 1등급 벼는 소포장 상품화해 벼생산 농가에서 직거래로 소비자에게 공급된다. 쌀은 수입이 되지만 벼(나락)는 씨앗으로 수입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국산과 수입산을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다.
이처럼 바로텍은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국내산 벼를 구입할 수 있는 유통망을 갖춰 소비자가 전화 한통으로 벼를 배달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가정의 건강은 물론 벼를 직접 유통해 한국 쌀의 수요를 높이고 한국 쌀 시장과 유통구조 개선을 통한 농민보호에도 일조하고 있다.
김영미 대표는 "밥은 하늘입니다"라는 믿음으로 즉석도정기 사업에 임하고 있다고 밝히며, 탄수화물 덩어리인 백미와 먹기 어려운 현미의 문제점을 극복하는 '밥상 위의 혁명'을 주도해 "농촌붕괴를 막고 식량주권을 지켜 농업과 농민을 살리는 데 앞장선다" 포부를 밝혔다. (문의:02-918-8966) dssh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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