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가 1월이적시장에서 공격수를 영입하긴 할 모양이다.
28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첼시가 포르투의 공격수 잭슨 마르티네스를 데려오기 위해 비밀 대화를 나눴다고 보도했다. 마르티네스는 전 유럽에서 가장 핫한 공격수 중 하나다. 첼시는 최근 런던에서 마르티네스의 에이전트인 헨리크 폼페오와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포르투는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에 실패할 경우 마르티네스를 1월에 팔 수도 있다는 내부 방침을 정했다. 마르티네스의 몸값은 3000만파운드로 추정된다.
조제 무리뉴 감독은 스트라이커 보강을 강력히 원하고 있다. 사실 무리뉴 감독의 첫번째 타깃은 라다멜 팔카오다. 올여름에도 무리뉴 감독은 팔카오 영입을 원했지만, AS모나코의 적극적인 공세에 무너졌다. 첼시는 팔카오 영입을 아직 포기하지 않고 있다. 마르티네스 영입은 차선책인 셈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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