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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이하 상속자들) 16회에서 김탄(이민호)은 아버지 김남윤(정동환)이 차은상(박신혜)을 부에노스아이레스로 강제유학 보내려 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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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차은상은 울먹였고, 김탄은 차은상에게 격렬한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두 사람의 진한 키스신과 함께 박정현이 부른 '마음으로만' OST가 깔리며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한층 더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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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탄은 차은상을 지키기 위해 아파트를 준비했으나, 이미 김탄을 떠나기로 마음먹은 차은상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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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9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전국 기준, 이하 동일)에 따르면 28일 방송된 '상속자들' 16회는 21.1%로 지난 방송분(19.8%)보다 2.3%P 상승한 수치를 기록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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