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농구단 삼성생명은 아킬레스건 파열로 빠진 외국인 선수 애슐리 로빈슨의 대체 선수로 엠버 홀트(Amber Shirell Holt)를 영입했다고 29일 밝혔다.
1985년생으로 올해 만 28세인 엠버 홀트는 2008년도 WNBA 드래프트에서 전체 9순위로 피닉스 머큐리에 지명된 후 2012년도까지 활약한 5년차 포워드이다. 1m83의 신장에 88㎏이다. 140경기에 출전하여 평균 6.9점, 2.9리바운드를 기록한 바 있다. 경기 출전은 12월 1일부터 가능하다. 삼성생명은 이날 신한은행전부터 출전시킬 예정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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