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레버쿠젠)의 멀티골에 독일 언론들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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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대중지인 빌트는 손흥민에 대해 평점 1점을 부여했다. 빌트의 평점은 1~6점까지다. 점수가 낮을수록 좋은 평가다.
손흥민은 30일 밤(한국시각) 독일 레버쿠젠 바이아레나에서 뉘른베르크와의 열린 2013~2014시즌 분데스리가 14라운드 홈경기에서 2골을 몰아쳤다. 리그 5~6호골이다. 레버쿠젠은 3대0으로 승리했다. 이 경기에서 평점 1점을 받은 선수는 손흥민 뿐이다. 손흥민과 함께 골을 기록한 슈테판 키슬링은 3점을 받았다. 손흥민에게 2도움을 준 곤살로 카스트로도 3점을 받았다.
뉘른베르크 선수들은 대부분 혹평을 받았다. 특히 뉘른베르크의 최전방을 맡은 기요타케 히로시는 평점 6점으로 최하점을 받았다. 일본 대표팀의 베테랑 미드필더 하세베 마코토도 5점에 그쳤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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