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제리 업체의 판매량을 보면 2000년에 B컵의 판매량 비율은 25%, 2011년에는 40%로 판매량이 크게 증가 했다.
단 10년 만에 15% 이상이 증가 하였다. 하지만 한국 여성은 선천적으로 작음가슴으로 태어나게 된다. 즉 선천적으로 가슴이 커지지 못해서 후천적이 노력을 통해서 가슴 사이즈를 커지게 한다. 가슴을 커지게 만들기 위해 가슴이 커지는 운동, 가슴이 커지는 음식, 의학의 힘을 빌리는 가슴성형 등 다양한 방법들이 있다.
이 중에 가장 많이 이용하는 방법은 가슴성형이다. 가장 노력을 작게 들여도 되고 자신이 원하는 가슴모양을 나타낼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여성들이 가슴성형을 하고 있다.
5년 전만 해도 가슴성형에 대한 인식은 좋지 않고 수술법은 다양하지 않으며, 부작용도 많이 발생 하였다.
하지만 최근 가슴성형에 대해서 인식도 관대해 지고 수술방법도 다양해 져서, '가슴성형을 할까? 말까?'가 아닌 어떤 가슴성형을 해야 할까 하는 고민들을 많이들 한다.
가슴성형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것이 있을까?
바로 안정성과 얼마나 자연스러운 가슴모양이 나오는가 하는 것이다. 수술에 있어서 안정성이 높은 것은 당연한 것이고 가슴성형을 했는데 자기 가슴처럼 자연스럽게 보이지 않는다면 만족도는 떨어지고 실망감만 커 질 것이다. 앞서 말한 두 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 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가슴 지방이식이라 할 수 있다.
가슴지방이식은 지방이 많은 복부나 허벅지의 지방을 가슴으로 이식하는 가슴성형법이다. 자신의 지방을 채취해서 가슴에 이식하기 때문에 인공 보형물에 비해 안전한 시술이 가능하고, 자연스러운 가슴 모양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여성들이 선호하고 있는 수술이다. 하체나 복부의 지방을 채취하기 때문에, 복부비만이나 다리가 굵은 사람들에게는 지방을 제거하여 라인을 예쁘게 만들어 주고 가슴까지 확대하여 일석이조의 효과까지 볼 수 있다. 하지만 지방 이 적고 마른 여성일 경우에는 가슴지방이식에 대한 어려움이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고급의료장비인 하베스트젯 2를 이용하면 지방이 적은 여성이라도 수술을 할 수 있다.
여성들은 아름다워지기 위해서 가슴성형을 많이 하고 있다. 여기서 주목해야 될 점은 가슴성형을 할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하지만, 가슴성형을 할 수 있는 수술 실력이 낮은 의료인 이라면 아무리 좋은 방법이 있다고 하여도 위험한 수술이 된다. 자연스럽고 안정성이 높은 가슴지방이식도 의료인의 실력이 받쳐주지 못한다면 위험한 수술이 될 것이다. 이에 대해 쉬즈라인의원 최주택 원장은 " 성형이 보편화 되어가고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성형을 하는데 부작용 또한 많이 발생한다. 가슴성형도 엄연한 수술이다. 수술은 전문적인 기술력을 갖춘 의료인이 수술을 해야 안전하고 본인이 만족하고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성형을 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면 수술경험이 많고, 수술 실력이 뛰어난 의료인을 찾아서 성형수술을 하는 것을 권한다"라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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