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내년 시즌에도 투수와 타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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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는 3일 올해 연봉 1500만엔에서 100% 인상된 3000만엔 내년 시즌 계약을 했다. 지난 겨울 메이저리그 진출을 포기하고 니혼햄에 입단한 오타니는 이번 시즌 투수로 3승(평균자책점 4.23), 타자로 타율 2할3푼8리 3홈런 20타점을 기록했다.
오타니는 연봉 재계약을 한 후 인터뷰에서 내년 시즌에도 투수와 타자로 팀 승리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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