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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부경은 1일 KT전까지 이번 시즌 18경기에 출전해 경기당 평균 29분43초를 뛰었다. 경기당 평균 득점 8.8점, 6.6리바운드, 2.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우수한 빅맨들이 즐비한 SK 내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활약상이다. 하지만 최근 최부경은 발목 부상을 입어 2경기에 결장했다. 지난달 16일 모비스전에서 함지훈의 발을 밟고 오른쪽 발목을 접질리며 염좌를 일으킨 것. 부상 당시에는 회복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였지만, 8일만인 지난달 24일 동부전에 출전했다. 문경은 감독은 좀더 쉴 것을 권유했지만, 출전 의사를 강하게 내비치며 투혼을 발휘했다. 경기력 못지 않게 정신력도 정상급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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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발목 부상에서 완벽하게 회복된 것은 아니다. 최근 3경기서 경기당 평균 6.33득점, 6.33리바운드를 기록했는데, 출전 시간을 늘려 수치를 좀더 끌어올릴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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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외국인 센터에서는 모비스 로드 벤슨이 559.75점으로 1위에 올랐고, KCC의 타일러 윌커슨이 541.23점으로 그 뒤를 이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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