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가 마침내 메시를 손에 넣었다. 리오넬 메시가 아닌 14세의 '뉴 메시' 브라함 디아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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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디아즈가 맨시티와 사인하기 위해 잉글랜드로 넘어올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맨시티는 디아즈 영입을 위해 말라가에 30만 파운드(약 5억2000만원)를 지출했으며, 향후 240만 파운드(약 41억7000만원)을 추가 지불하기로 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동생이며 현재 리버풀의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26)의 에이전트인 페레 과르디올라는 디아즈의 미래 가치를 최소 3000만 파운드(약 520억 원)으로 추정했다.
디아즈는 그 동안 유투브 영상 등을 통해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화려한 발재간과 뛰어난 득점 능력을 보여주며 '뉴 메시'라는 별명이 붙었다. 바르셀로나가 마지막까지 디아즈를 데려오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결국 맨시티가 웃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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