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우리동네 예체능'이 허재 효과에 활짝 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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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일일 전국기준)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우리동네 예체능'은 전국시청률 7.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6.2% 보다 1.7%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 허재는 "1975년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2013년 지금 이 시간까지 농구를 했기 때문에 농구란 내 인생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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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한 길을 30년 걸어왔으니까 때로는 지겨울 때도 있다. 내가 왜 농구를 했나 생각을 해 볼 때고 있긴 하다"며 "30년 동안 공백 없이 감독까지 맡게 되고 운도 좋게 좋은 선수들도 많이 뽑았고 그래서 우승도 한 2번 정도 해보고 그랬다"며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특히 "농구란 내 인생 그 자체 이다"고 말하는 허재의 인대가 끊어져 휘어진 왼쪽 새끼손가락이 포착되며, '30년 농구 인생을 보여주는 끊어진 새끼손가락 인대'라는 자막이 삽입돼 많은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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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심장이 뛴다'는 4.0%, MBC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독일, 미래를 이끌다'는 2.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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