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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메이저리그 첫 무대에서 14승이라는 놀라운 성적을 올리며, 괴물 본능을 드러냈다. 데뷔 첫해에 가을 잔치를 경험한 류현진은 역대 한국인 메이저리거 가운데 포스트시즌 첫 승리이자 첫 선발승이라는 의미 있는 기록을 남겨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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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으로 '삼성의 최초 리그 통합 3연속 우승'이 9.12%(389명)를 차지하며, 3위에 올랐다. 삼성은 창단 후 최초로 한국시리즈를 3연패 했고, 프로야구 최초로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를 동시에 거머쥐는 통합 3연패를 일궈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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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류현진 때문에 올해가 행복했다', 'FA로 많은 변화가 있는데 내년 시즌이 어떻게 될지 벌써 기대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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