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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자체는 무료이더라도 게임 내에서 사용하는 아이템이나 캐시는 유료인 경우가 많아 사용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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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월까지는 300건이 접수돼 전년 동기(120건) 대비 2.5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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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서비스 장애' 9건(8.3%), '소비자 미인지 결제' 8건(7.3%), '결제오류' 6건(5.5%), '청약철회 거부' 및 '아이템 미지급'이 각 5건(4.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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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결제가 이뤄진 앱 마켓 확인이 가능한 61건 중 '구글플레이'가 75.4%(46건)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이는 결제 시 별도로 비밀번호 입력 등의 인증을 요구하지 않아 의도하지 않은 결제 피해가 많은 것으로 분석된다.
또, 사용하지 않은 게임 아이템이라면 구입 후 7일 이내에는 청약 철회가 가능하므로 사업자가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문의해 한국소비자원의 도움을 받을 것을 덧붙였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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