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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는 극중 김탄(이민호)이 엄마 한기애(김성령)의 손을 붙잡고 유라헬(김지원)의 가족과 아버지 앞에서 서자라고 밝히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 이민호는 "대본을 손에 쥐었을 때부터 가슴이 두근거렸다. 김탄의 감정과 앞으로 닥칠 상황을 생각하니 너무 가슴이 아파서 촬영 내내 먹먹함을 지울 수가 없었다. 앞으로도 이 장면을 잊을 수 없을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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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가 밝히는 잊지 못할 최고의 명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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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는 "극중 엄마와 안고 우는 장면과 김탄을 외면하고 떠나는 장면을 준비할 때 대본을 처음 읽자마자 눈물을 흘렸다. 촬영이 끝난 후에도 슬펐던 감정 때문에 한동안 힘들었을 정도. 앞으로도 이 장면을 잊을 수 없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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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은 많은 장면 속에서도 극중 차은상의 엄마 희남이 차려준 밥상 앞에 앉아 묵묵히 밥을 먹었던 장면을 선택했다. 김우빈은 "영도가 가진 아픔과 슬픔을 간접적으로나마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장면인 것 같다"며 이 장면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보나 역의 정수정은 극중 탄의 엄마인 기애가 집을 나와서 쫓길 때 영도가 자신의 옛날 상황을 회상하면서 탄이를 찾아 기애에게 데려다주는 장면이 가장 감명 깊었다고 전했다. 탄에 대한 미움 때문에 엄마와의 마지막을 놓쳤던 뼈저린 아픔으로 갖고 있는 영도가 탄이는 자신처럼 후회하지 않기를 바라며 그를 찾아 헤매이는 장면이 제일 마음에 와 닿았다는 것. 정수정은 "영도의 차가운 겉모습과 다른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며 몰입했던 마음을 전했다.
온화한 매력의 지성상속자 윤찬영 역을 맡은 강민혁은 극중 자신의 여자친구 보나가 교내방송 도중 자신에 대한 마음을 고백하는 방송사고를 낸 후 자신과 마주치자마자 전력질주해서 도망갔던 장면을 떠올렸다. 강민혁은 "보나랑 알콩달콩하는 장면은 촬영할 때도 즐겁게 찍었지만 화면으로 봐도 웃음이 나온다. 잊지 못할 장면이다"라고 밝혔다.
김지원이 밝히는 잊지 못할 최고의 명장면
김탄의 약혼녀 유라헬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던 김지원은 "공항에서 은상이를 처음 만나던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은상이에게 일본어로 쏘아붙였던 똑똑하고 거침없는 라헬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박형식이 밝히는 잊지 못할 최고의 명장면
박형식은 극중 조명수만의 독특한 대사인 "데헷"으로 김우빈과 함께 호흡을 맞췄던 첫 촬영 당시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전했다. 박형식은 "명수를 '천연암반수' 조명수로 만들어주시고, '데헷 명수'로 많은 사랑을 받게 해주신 작가님과 감독님 이하 모든 스태프분들께 감사드린다"고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제작사 화앤담픽처스 측은 "'상속자들'의 배우들은 극중 캐릭터들의 성장기를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한 모습으로 최고의 작품을 완성시키고 있다"며 "마지막까지 단 2회만을 남겨놓고 있는 '상속자들'이 어떤 결말을 맺게 될 지 끝까지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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