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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엠앤엔의 멤버인 미료와 나르샤는 "3년 전부터 유닛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바쁜 개인 활동으로 인해 이제서야 하게 됐다"고 쿨하게 답했다. 그렇다고 두 사람이 곡 작업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09년 2월 불법음원 근절 국민운동본부 로고송인 '불끈송'에서 호흡을 맞춘데 이어 지난해 2월 미료의 솔로 앨범 수록곡인 'Leggo'의 피처링에 나르샤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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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이 공개되자 일부에서는 사운드나 가사가 너무 얌전한 거 아니냐는 의견도 많았다. 이는 미료와 나르샤가 결성한 유닛의 데뷔곡이라면 아주 강한 힙합이 될 것이란 기대가 컸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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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롭게 엠앤엔이 인터뷰를 위해 기자를 만난 날은 브아걸의 멤버 제아가 YG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최필강과 3년째 열애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직후였다.
두 사람은 "많이 축하하고 우리는 (결혼식) 축가나 준비하고 있어야 겠다"고 쿨하게 답한 뒤 인터뷰를 마무리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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