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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골은 후반 2분 터졌다. 코너킥 상황에서 볼이 흐르자 토프락이 이를 잡아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손흥민은 전반 40분과 후반 26분 위협적인 찬스를 만들었다. 후반 43분에는 단독 드리블해 문전까지 돌파,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을 맞기도 했지만 아쉽게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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