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골프팬들은 KLPGA 2013 현대차 중국여자오픈에서 장하나의 언더파 가능성을 높게 예상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13일 중국 사자호GC에서 열리는 '2013 현대차 중국여자오픈'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스페셜 47회차에서 전체 참가자의 71.35%가 1번 선수로 지정된 장하나의 언더파 활약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두 번째로 높은 언더파 지지율을 보인 선수는 2번 김세영(61.80%)으로 나타났고, 뒤를 이어 김효주(3번)이 58.99%로 3순위를 차지했다. 7번 김하늘이 57.74%로 뒤를 이은 가운데, 5번 이승현이 53.71%를 얻어 가까스로 과반수 이상의 언더파 지지율을 얻었다.
반면, 4번과 6번 선수로 지정된 최유림과 허윤경은 각각 37.42%와 40.12%의 언더파 지지율을 얻어 다소 부진한 1라운드를 치를 것으로 나타났다. 지정 선수별 1라운드 예상 스코어에서는 장하나(41.17%)를 포함한 7명의 선수가 모두 1~2언더파 구간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같은 대회를 대상으로 하는 골프토토 승무패 39회차에서는 5번 매치에서 김혜윤(74.09%)이 변현민(20.11%)을 압도할 것이라는 예상이 다수를 차지했다. 이밖에, A선수로 지정된 장하나 김효주 김하늘 등은 각각 B선수인 김세영 최유림 배희경을 상대로 우세한 1라운드를 펼칠 것이라고 예상한 참가자가 많았다.
한편, 이번 골프토토 스페셜 47회차와 승무패 39회차는 모두 12일 밤 9시 50분 발매 마감되며, 1라운드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골프토토 게임의 경우 선수의 개인상황과 현지사정으로 인해 대상선수가 변경될 수 있기 때문에 게임에 참여하기 전에 반드시 지정선수를 확인해야 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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