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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방송된 SBS '짝'에서는 6명의 남자와 4명의 여자가 자신의 짝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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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선택 시간에 남자 4호는 "정말 행복하고 값진 시간이었다. 나와 같이 크리스마스를 보내지 않겠냐"며 이어 "나를 웃고 울게 한 분에게 선물을 드리겠다" 말한 뒤 여자 3호를 택했고, 남자 3호 역시 여자 3호를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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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3호는 남자 4호에게 다가가 책을 건넸고 두 사람을 최종 커플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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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최종 커플 소식에 네티즌들은 "'짝' 최종 커플 잘 어울린다", "'짝' 최종 커플 선남선녀네", "'짝' 최종 커플 크리스마스는 같이 보낼 수 있겠다", "'짝' 최종 커플 부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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