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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에이핑크 윤보미와 함께 3주간 음악 방송무대에 오른 M.I.B는 이별을 앞둔 남녀의 입장을 대변하는 '너부터 잘해'의 퍼포먼스로 힙합그룹과 걸그룹의 신선한 콜라보 무대라는 평과 함께 화제를 불러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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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미에 이어 무대의 피처링으로 나서는 베스티 혜연은 윤보미와 또 다른 매력으로 M.I.B와 함께 어떤 콜라보무대를 선보일지 음악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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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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