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와 재계약을 하지 않고 일본 진출을 노렸던 크리스 세든이 요미우리 유니폼을 입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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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칸스포츠 등 일본 언론은 요미우리가 새로운 외국인 투수로 한국에서 최다승을 거둔 세든과 합의를 했다고 보도했다. 메디컬 테스트만 통과하면 입단이 확정된다.
세든은 공은 빠르지 않지만 좋은 제구력으로 올시즌 14승6패 평균자책점 2.98로 삼성 배영수와 함께 다승 공동 1위에 올랐고, 평균자책점 3위로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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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당연히 재계약을 바랐지만 세든은 끝내 고개를 흔들었다. 일본에서의 영입움직임이 있었기 때문. SK는 결국 세든과의 계약을 포기하고 로스 울프를 새롭게 영입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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