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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쓴 칼럼니스트 짐 보든은 '타선을 보강하려는 레인저스의 노력은 이안 킨슬러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 내주고 프린스 필더를 데려온 것에서 알 수 있듯 필사적이다. 하지만, 여전히 강력한 타력을 지닌 타자 한 명을 더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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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든은 '추신수가 텍사스 타선에 가세하면 톱타자를 맡을 것이고, 엘비스 안드루스가 2번, 쥬릭슨 프로파가 9번으로 옮길 것'이라며 '추신수가 우익수를 맡게 되면 기존 우익수인 리오스는 좌익수로 옮기고 레오니스 마틴이 중견수로 기용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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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 스캇 보라스는 추신수에 대해 제이코비 엘스버리가 뉴욕 양키스와 맺은 7년 총액 1억5300만달러 수준의 계약을 기준으로 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SPN에 따르면 이미 텍사스 구단과 접촉을 시작한 보라스는 총액보다는 계약기간에 대한 견해차 좁히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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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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