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부족이었다. 광저우의 도전은 뮌헨이란 거대한 벽을 넘지 못했다.
바이에른 뮌헨이 광저우를 3대0으로 눌렀다. 18일(한국시각) 모로코의 아가디르에서 열린 2013 모로코 FIFA(국제축구연맹) 클럽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압도적인 전력을 과시했다. 리베리, 만주키치, 괴체가 연달아 골망을 흔들었다. 광저우 김영권은 중앙수비수로 풀타임을 소화했다. 하지만 뮌헨의 파상공격을 막아내지 못했다.
초반부터 뮌헨의 경기였다. 일방적인 흐름이 이어졌다. 결국 전반 40분 리베리가 첫 골을 터뜨렸다. 람의 패스를 마무리지었다. 44분에는 만주키치가 추가골을 넣었다. 티아고의 크로스를 헤딩으로 집어넣었다. 후반 2분, 승부가 사실상 결정났다. 알리바의 도움을 받은 괴체가 쐐기를 박았다. 강력한 오른발 슈팅이 골망을 흔들었다.
광저우로서는 어떻게 할 수 없는 승부였다. 점유율에서 26대74로 뒤졌다. 슈팅수에서도 1대27로 밀렸다. <스포츠2팀>
연예 많이본뉴스
-
'뉴진스 퇴출' 다니엘, 431억 소송중 밝은 근황..교회 강단서 마이크 잡고 '반전 미소' -
김요한, ♥이주연과 핑크빛 만남 '방송 외에 따로 데이트, 조개구이 맛집 갔다" ('신랑수업2') -
비비, '싸가지' 미노이 저격 논란에 입열었다 "듣고 찔린 X이 잘못, 2년 전 만든 곡" 해명 -
박군♥한영, 결혼 5년 차에 또 별거·이혼설..."전국에서 연락 와" 고통 ('동상이몽2') -
정준하, '최코디' 최종훈과 15년만 재회…바로 알아보고 울컥 "몰래 섭외한 거야?" -
박은영 셰프, 얼굴·목소리 똑닮은 '쌍둥이' 공개.."누가 누군지 구분 안돼" -
"이사하면 잔고 24000원" 한윤서, '동거' 남자친구♥ 씀씀이에 분노 ('조선의사랑꾼') -
박지현, 시한부 연기 중 밝힌 가족사 "父 암투병, 그 정도 고통일 줄 몰랐다"('유퀴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굿바이' KIA 亞쿼 전격 교체, 유격수 김도영 카드 만지작…다들 탐낸 '경력직' 영입 여부는?
- 2.'北 내고향 공동응원단에 3억원, 수원FC 선수단에 격려금 100만원?' 이제 '북측' 말고 K-여자축구의 시간
- 3.'166㎞-166㎞-164㎞' 사람 맞아? 오타니 부럽잖은 괴물 투수, 100마일 직구 57개 → ML 신기록…사이영상 정조준
- 4.'가정 폭력→현행범 석방' 인생 최대 위기, 구단 사장도 격분했다 "감독 경질 논의"
- 5.[오피셜]김혜성 극적인 잔류! 그러나 다음 달 고비 또 온다, 에드먼 재활경기 돌입...에스피날 방출대기